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모처럼 태수(太守)가 되니 턱이 떨어져 ,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. 우리는 원자의 시대에서 비트의 시대로 움직이고 있다. -니콜라스 네그로폰트 오늘의 영단어 - affair : 일, 사무, 혼외정사춥기는 사명당(四溟堂) 사첫방 같다 / 춥기는 삼청(三廳) 냉돌이라 , 방이 매우 차고 춥다는 말. 꿈에 서방 맞은 격 , 제 욕심에 차지 않는다는 말. / 분명하지 않은 존재. 오늘의 영단어 - milestone : 이정표, 중대사건, 획기적인 사건오늘의 영단어 - employee-owners : 종업원 주주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.-석가모니 오늘의 영단어 - debrief : 보고를 듣다, 보고를 하다